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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다공증의 예방과치료

식습관 및 생활패턴
골다공증의 예방과 치료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본인의 식습관과 생활패턴을 변화시키는 것입니다. 운동은 유산소 운동 뿐 아니라 근력 운동을 병행하는 것이 좋습니다. 적절한 운동은 골밀도가 감소하는 것을 막을 뿐 아니라 노년에 근력이 유지되면 잘 넘어지지 않기 때문에 낙상으로 인한 골절도 예방됩니다. 흡연과 음주, 고카페인 음료는 골다공증 환자는 반드시 중단해야 하고, 평소 맵고 짠 음식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칼슘과 비타민 D
칼슘과 비타민D가 결핍되지 않도록 해야 합니다. 칼슘이 풍부한 음식으로는 우유와 멸치, 치즈, 콩류, 녹색채소, 검은깨 등이 있습니다. 두유의 칼슘 함량이 100~200mg 정도이고, 200cc 고칼슘 우유에 400~500mg 의 칼슘이 들어 있는데 1일 칼슘 섭취 권고량은 폐경전 성인 여성은 800~1000mg, 폐경후에는 1000~1200mg 정도입니다. 1일 칼슘 섭취량이 부족하다면 보조적으로 칼슘제를 복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칼슘의 흡수를 돕고 골다공증을 예방, 치료하기 위해 비타민 D도 반드시 필요합니다. 비타민 D는 햇빛에 충분히 노출된다면 스스로 합성할 수 있습니다. 햇빛 대신 식품을 통해 섭취할 수 있지만, 실제로 함량이 높은 식품은 그리 많지 않고 소화기관을 통한 체내 흡수율이 매우 떨어지기 때문에 햇빛에 노출될 시간이 없고, 자외선 차단제를 많이 사용하는 현대인에게는 비타민 D 결핍이 흔합니다.

비타민 D 결핍은 간단한 혈액검사로 확인할 수 있으며, 골다공증 뿐만 아니라 심장질환, 우울증, 몇몇 암의 발생, 만성 염증 등과도 관련이 있으므로 수치가 낮으면 보충 요법이 필요합니다. 하루 한번 먹는 약으로 보충하거나 3~6개월에 한번 주사요법으로 보충할 수 있습니다.
비스포스포네이트
이미 골다공증으로 진행 된 폐경 후 환자에게는 칼슘과 비타민 D 보충 요법보다는 뼈에 작용하는 파골세포를 직접적으로 억제하는 약물 치료 시행해야 합니다. 매주 또는 매달 약으로 복용하거나, 3개월 또는 1년 주기로 주사를 맞는 치료법도 있으므로 의사와 상담하여 자신에게 맞는 치료법으로 처방 받으시면 됩니다.